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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준중형 SAV '뉴 X1' 부분변경 출시…전기차 모델 포함

3세대 완전변경 모델, 동급 최고 수준 주행 기능
전기차 모델 뉴 iX1, 최대 313마력 310km 주행

2023년 03월 27일(월) 16:40
BMW코리아가 준중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모델인 '뉴 X1'와 순수전기 SAV '뉴 iX1'을 27일부터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X1은 2009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약 270만대 판매된 인기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세련된 외관과 실내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뉴X1과 뉴 iX1은 전면부에 'ㄱ'자 형태의 LED 주간 주행등과 일체형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날카롭게 꺾이는 디자인의 LED 리어라이트가 입체적으로 입혀져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한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설치됐다. 차체는 이전 모델 대비 길이 55㎜, 폭은 15㎜가 늘어났으며 높이도 15~25㎜ 높아져 넉넉한 탑승 공간과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기본 490~540ℓ에 2열 폴딩 시 최대 1495~1600ℓ로 넓어져 활용성을 높였다.
뉴 X1은 가솔린, 디젤 엔진 두가지로 국내에 출시된다. 가솔린 모델인 뉴 X1 sDrive20i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디젤 모델인 뉴 X1 sDrive18d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는 36.7kg·m을 발휘한다. 두 모델 모두 스텝트로닉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됐다.
전기차 모델인 뉴 iX1은 앞뒤 차축에 각 1개의 모터가 장착돼 최고출력 313마력에 최대토크 50.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6초 만에 가속하며 10%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29분이 소요된다.
BMW 뉴 X1·뉴 iX1은 xLine 및 M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뉴 X1 sDrive20i xLine의 가격은 5870만원, 뉴 X1 sDrive20i M 스포츠의 가격은 6340만원이다. 뉴 X1 sDrive18d xLine과 M 스포츠의 가격은 각각 5770만원, 6240만원이다.
뉴 iX1 xDrive30 xLine의 가격은 6710만원, 뉴 iX1 xDrive30 M 스포츠는 6950만원이다.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지역에 따라 뉴 iX1은 최대 790만원 정도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최이슬 기자 / cjswlxhql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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