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3.18(월) 16:54
탑뉴스 종합 정치 수도권 경제 사회 시군별뉴스 News Focus
패션
건강
레저
자동차
여행
영화
뷰티
리빙
의료
지방선거
특집
문화
창간특집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직업교육 활성화’ 유관기관 협력 강화
2019년 03월 14일(목) 16:23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장애학생들의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의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13일 함평읍 소재 전남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을 방문한 전남도의회 교육위원 및 전문위원 16명과 함께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도의회 교육위원들은 센터 현황과 주요 실적을 안내받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은 뒤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직업체험관을 둘러보며 지역 특성상 다양한 직무훈련을 받기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직업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전문양성과정 운영에 효과적이고 취업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전남도의회 이장석 의원은 “중증장애 학생들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의 장이 더 많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 및 정책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 및 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은 지난 2018년 10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및 졸업 후 취업과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시설로 개관했다. 특히, 이곳은 전국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 기관 내 특수교육지원 시설이자 기관 간 협업 우수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 시설을 통해 생애주기별 진로·직업교육에 중점을 두고 장애학생이 졸업 후 직업을 갖고 독립적으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평가·교육·고용의 원스톱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나주혁신도시 에너지밸리 기업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장애학생의 졸업 후 취업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장애학생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직업교육 및 훈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정환 기자
이메일 ihonam@naver.com
김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편집규약 고충처리 신문판매윤리강령 취재·제작윤리강령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일간신문등록번호 : 광주가00021|사업자등록번호 : 410-81-97905 |창간 : 1946. 3. (재등록일 : 2007. 8. 29)|TEL : 062)224-5800
501-845 l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정도프라자 5층|기사제보·이메일 : ihonam@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FAX : 062)222-5548
[ 호남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