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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한보름 "첫 주연, 부담감·압박감 컸죠"
2019년 08월 20일(화) 15:53

배우 한보름이 '레벨업'으로 첫 주연을 맡아 부담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출연 배우 한보름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보름은 "드라마가 사전 제작이어서 끝났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드라마 자체가 끝나니까 진짜 마쳤다는 생각이 든다. 연화를 잘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부담이 엄청 컸다. 절대 내가 폐를 끼치면 안 되니까 준비도 많이 하고… 최대한 잘해야겠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걸 풀어갔다. 감독님, 작가님, 성훈 배우님도 많이 이끌어주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정말 많이 배웠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렇지만 한보름은 '주연'이라는 자리에 집착하지 않았다. 그는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될 거 같다. 나는 크게 잘된 적이 없다. 한 계단씩 올라가는 게 목표다. 지금 주연을 했다고 해서 '또 주연해야지' 그런 건 없고 그냥 조금씩 '레벨업'을 했으면 좋겠다. 주-조연 상관없이 연기적으로 다양한 면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사견을 밝혔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 15일 종영한 '레벨업'에서 부도난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신연화로 분해 짠내 나는 현실 직장인의 모습과 위로를 부르는 눈물 연기 등으로 공감대를 높이며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훌륭히 살려냈다.
특히 한보름은 당당하고 씩씩한 신연화 캐릭터를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그려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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