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6.16(일) 17:25
탑뉴스 종합 정치 수도권 경제 사회 시군별뉴스 News Focus
패션
건강
레저
자동차
여행
영화
뷰티
리빙
의료
지방선거
특집
문화
창간특집
광주시교육청,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 ‘만족도 높아’

예비교사, 담임 교사,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큰 호응

2019년 03월 28일(목) 16:12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만 3세 유아들의 유치원 생활 적응과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실시한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 3세 유아는 처음으로 단체 생활을 경험할 때 부모로부터 분리됨으로써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울기도 하고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기도 한다. 시교육청은 유아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치원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사업엔 광주광역시 소재 5개 대학 유아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3~4학년 예비교사 91명을 참여했다.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을 운영 중인 효천다솜유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창완 예비교사는 “대학교에서 배웠던 유아교육에 관련된 이론을 직접 현장에 와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되고, 직접 유치원에서 유아들을 만나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며 “다음 기회에도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에 꼭 참여하고 싶고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효천다솜유치원 솔내음반 이연주 교사는 “그동안 새학기에 만 3세반을 맡게 되면 유아 기본 생활지도와 유치원 적응 지원 등으로 힘든 점이 많았는데 예비교사와 함께 하니 업무 부담을 덜고 유아들 한명 한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꽃내음반 유아의 서환희 학부모는 “아이가 너무 어리고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거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예비교사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봐주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에게도 손길이 한번이라도 더 갈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김수강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현장에 있는 교사와 예비교사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 3세 유아들이 처음학교 적응함에 있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조인호 기자
이메일 ihonam@naver.com
조인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편집규약 고충처리 신문판매윤리강령 취재·제작윤리강령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일간신문등록번호 : 광주가00021|사업자등록번호 : 410-81-97905 |창간 : 1946. 3. (재등록일 : 2007. 8. 29)|TEL : 062)224-5800
501-845 l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정도프라자 5층|기사제보·이메일 : ihonam@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FAX : 062)222-5548
[ 호남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